세계 최초 바다섬유 개발 및 특허 보유자 (전)충남대 서영범 교수
미세플라스틱 화학흡수체 환경,건강 문제 심각성 인식
바다 나노섬유 흡수체 시제품 개발 - 상용화 위한 기저귀, 생리대 제조사 상용화 테스트
세계 최초 바다 나노섬유 친환경 흡수체 생리대, 기저귀 제조
허윤영 대표는 기술 및 국제 비즈니스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5년 사장 겸 CEO로 (주)마린패드를 창업 하였습니다.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하여 삼성생명에서 마케팅, 삼성화재에서 관리자 양성을 전담하였으며 삼성그룹 비서실 파견근무 경력이 있습니다. 허윤영 대표는 회사의 미션, 비전, 가치를 실행하는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2000년에 삼성을 떠나 국제 영업 및 비즈니스 개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또한 친환경 해조류 소재로 지구촌 가족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지구촌 행복만들기" 사업을 개발하여 아프리카, 아시아, 남태평양 등 저개발국의 국민들에게 해조류 소재 양식기술을 전수하여 기아, 질병 등 살의 근본문제를 해결하게 하며 생산된 친환경 소재로 선진국의 환경과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의 전도사 역을 맡고 있습니다.
서영범 (전)충남대 환경소재공학과 교수는 마린패드 공동 창업자이며 바다 섬유 세계 최초 개발자입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1988). 미국의 International Paper Co.에서 근무했습니다. 1994년부터 28년간 충남대학교 교수로 근무한후 2022년 정년퇴직 하였습니다. 그는 30개 이상의 바다소재 관련된 특허를 등록 하였으며 15편 이상의 SCI 논문, 10편 이상의 국제학술지 기재와 이를 이용한 제지, 생활용품과 관련된 80개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Bioresources Technology, Vol. 101(7): 2549-2553, 2010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
이윤우 연구소장은 서영범 교수의 제자로 바다 섬유 공동연구 및 10여년간 직접 생산 하였습니다. 2017년 바다섬유 추출 및 생산방법을 친환경 공법으로 업그레이드 하여 특허를 공동 출연 하였고 바다소재를 이용한 혁신 소재연구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해조류 바이오 섬유 생산 및 육상식물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한 섬유에도 많은 연구를 하여 육상과 바다섬유 모두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해조류 소재로 지구촌 가족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지구촌 행복만들기" 사업에 큰 관심이 있으며 마린패드의 생산 및 기술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창윤 부사장은 광범위한 전략 및 운영 리더십 경험을 가지고 MarinePad에 합류했습니다. 회사의 사명, 비전 및 가치를 실행하는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서강대 졸업후 LG 전자에서 경영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MP3 플레이어로 유명한 레인콤에서 근무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시큐리티 페이퍼를 개발하여 (주)코레이트를 공동창업하여 시큐리티 페이퍼 생산 및 판매 업무를 담당 하였습니다. 뛰어난 기획력과 추진력, 세계 최초 보안용지 특허개발 부터 공장설립, 운영, 마케팅까지 전 분야를 섭렵한 뛰어난 인재입니다. 마린패드의 공장운영,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검증된 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친환경 소재로 세상을 혁신하는 기업 (주)마린패드 입니다. 미세플라스틱 문제해결에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환영합니다.